1. 이구아나 핸들링 기본 원칙
- 이구아나는 느리고 온순해 보이지만, 스트레스와 낯선 자극에 민감함.
- 핸들링 전, 최소 1~2주간 사육 환경에 적응하도록 시간을 줌.
- 손을 뻗기 전에 반드시 시야에 들어오도록 움직여 갑작스러운 놀람 방지.
- 핸들링 시간은 초기에는 5~10분, 점차 늘려 20~30분으로 조정.
- 항상 양손을 사용하여 몸 전체를 지지해 안정감 제공.

2. 핸들링 전 준비 사항
- 사육장 내부와 주변을 안전하게 정리, 도망 경로 차단.
- 손과 팔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비누나 무향 세정제로 세척.
- 장갑 착용 시, 두껍지 않고 미끄럽지 않은 소재 사용.
- 주변 소음 최소화, 반려동물(고양이·개 등) 격리.
-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바닥에 부드러운 매트나 수건을 깔아 둠.
3. 올바른 이구아나 들어 올리기 방법
- 한 손으로 앞다리 뒤쪽의 몸통을 받치고, 다른 손으로 뒷다리와 꼬리를 지지.
- 꼬리를 당기거나 강하게 잡는 행동은 절대 금지.
- 들어 올릴 때 몸이 휘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몸 전체를 안정적으로 감싸기.
- 수직으로 드는 것보다, 사선 방향이나 수평 상태로 들어 올리는 것이 부담을 줄임.
- 어린 개체는 손 안에서 움직임이 많으므로, 손가락으로 살짝 고정해 떨어짐 방지.
4. 핸들링 중 주의해야 할 행동
- 얼굴 쪽으로 갑작스럽게 가져가지 않음(물기·할퀴기 위험).
- 불필요한 압박, 꽉 쥠, 세게 흔드는 동작 금지.
-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자세는 포식자 시각으로 인식될 수 있음.
- 빠른 움직임과 큰 소리는 스트레스와 방어 반응을 유발.
- 핸들링 중 도망가려는 행동이 보이면 즉시 사육장에 돌려보내 휴식 제공.
5. 핸들링 후 관리 방법
- 핸들링 후 손과 팔을 반드시 세척하여 살모넬라 등 세균 감염 예방.
- 이구아나 몸에 상처, 발톱 손상, 꼬리 부상 여부를 간단히 점검.
-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 부진이 1~2일 이상 지속되면 환경 점검 필요.
- 핸들링 후 최소 30분은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 제공.
- 잦은 핸들링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 3~4회 이내로 제한.
6. 핸들링 훈련 시 유의점
-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짧고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사회화 훈련.
- 간식(이구아나가 먹을 수 있는 채소·과일)을 보상으로 활용.
- 훈련 중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면 즉시 중단 후 원인 분석.
-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즐겁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장기적인 신뢰 형성 가능.
- 훈련은 항상 동일한 장소·시간대에 진행하면 적응 속도가 빨라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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